매일 아침에는 매일아침 마눌님 애들 간식 챙겨 나간다. 커피와 함께~~ 먹을것 있으면 그냥 주지 앉아 엎드려,기다려는 왜해? ^^ 두놈들 하나 먹어 보겠다고~~^^ 아띠는 많은 것을 미르에게 양보하지만 먹을것을 양보하는 일은 없다. 같이 주면 둘이 싸우니 둘이 떼어놓는다. 목뼈 하나씩 맛나게 씹는다. .. 사곡 전원생활/미르·아띠 이야기 2017.03.27
미르,다리가 또~~~ 3월9일 우리 미르,아띠에게도 봄이 왔다. 날이 풀리니 조금 더 활동적인것 같다. 이번에는 미르 오른 뒷다리를 절고 다닌다. 관절이 약하게 태어난것 같다, 아띠는 전혀 문제없이 뛰어 다니는데.... 사료 사장님이 비싼 관절약을 보내 주셔서 먹이고 있으니 빨리 좋아졌으면 좋겠다. 울 마.. 사곡 전원생활/미르·아띠 이야기 2017.03.14
새해 첫 목욕 다리가 좋지 않아 묶여 있는 미르가 좋아 보였나 요즘 아띠가 스트레스를 받는가 보다. 질투가 만든 상황인지 관심에 표현인지 전혀 실수를 하지 않던 아띠가 견사에서 일을 봐 몸이 지저분해 둘다 목욕 시켰다. 목요후 주방을 탐색중닌 미르~~^^ 아띠도 목욕 끝나고 빗질중~~~ 이놈들 한게.. 사곡 전원생활/미르·아띠 이야기 2017.01.19
미르,아띠 일상 미른 다리를 삔지 15째 아직 다리가 완전치 않아 묶어두고 활동에 제약을 둔다. 빨리 나아야 될텐데 오늘도 아띤 공 가지고 노느라 분주하다.~~~^^ 사곡 전원생활/미르·아띠 이야기 2017.01.15
미르 어떡해~~ 삽이 좋아 회원분이 그려준 미르,아띠 케리커쳐 미르가 다리를 절뚝거려 벼원에 다녀 왔다. 의사 선생님이 놀다 삔것 같다해서 당분간 뛰놀지 못핫게 묶어 두었다. 일볼때는 리드줄에 묶어 밭으로~~~ 1월2일 아띠랑 놀다가 그랬는지 다리를 절고 다녀 병원에 다녀왔다. 다리를 삔것 같단다... 사곡 전원생활/미르·아띠 이야기 2017.01.10
견사 월동준비 둘째 원룸계약,이사짐 문제로 월동준비가 늦었다. 올해는 혹한이 온다는데 걱정이다. 미르,아띠야 건강하게 겨울을 이기자. 견사내 미르,아띠집 앞으로는 투면 아크릴로 애들 시야를 확보하며 울 마눌 주방에서 애들 동향을 살피는데 방해가 되지 않도록 신경을 썻다 요로크롬 집앞.. 사곡 전원생활/미르·아띠 이야기 2016.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