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친털을 어떡하냐~~~ 용담댐 놀러 갔을때 미르,아띠 뭉친털이 심각함을 장군이 엄마가 알려 주셨다. 마눌과 둘이 견사에 물 호스를 가져와 목욕을 시키며 심각한 미르는 40분, 아띠는 20분 정도 둘이서 한쪽씩 맡아 부지런히 뭉친털을 빗겼다. 애들 힘들어 하니까 오늘은 여기까지~~~ 하루 간격으로 몇번 더 해.. 사곡 전원생활/미르·아띠 이야기 2016.07.25
[스크랩] 미르아띠 사진배달요 ㅎㅎ 마치 우리가 전세낸듯 놀았네요 ㅎㅎㅎㅎ 어쩜 얼굴이 그리 닮았니? 다 인연 이구나 ㅎㅎ 둘이 서로 의지하며 ~ 이아이들은 지금 전어구이를 기다리는겁니다 ㅎㅎ 아띠와장군은 놀자~라는 대화중 ㅎㅎ 미르는 처음엔 수컷끼리라 떼어놓았다가 나중엔 같이..ㅎㅎ 잘놀았어요 ㅎㅎ 사곡 전원생활/미르·아띠 이야기 2016.07.24
[스크랩] 만났어요 ㅎ 세마리 상봉 ㅎㅎ 미르 아띠 우리아들 ㅋㅋ 미르네가 사오신 회 ㅎ너무 맛나요 그리고 수영 ㅎㅎ 아침햇살에 빛나는 산빛과 물빛이 너무 이쁩니다 우연히 잠깐 만날수있는 빛을 만났네요 득템한 기분입니다 ㅎㅎ 우리보다 물과 만나는 지점 산빛을 감상하세요 ㅎㅎ 삼겹살과 비싼 전어구.. 사곡 전원생활/미르·아띠 이야기 2016.07.24
놀고싶다~~~ 여우들이 이제 한구멍에서 고개만 네밀고 데리러 오나 하고 눈치만 보고 있다.ㅎㅎ 간식 하나 먹어 보겠다고 기다려~~~~ 잘한다. 미르.아띠 ㅎㅎ 엄마 재롱 부린다. 미르,아띠야 호응좀 해줘라~~~~ 사곡 전원생활/미르·아띠 이야기 2016.07.17
목욕전후의 미르 아띠 2016.7.7 꼬질 꼬질한 미르, 아띠~~~~~ 목욕후의 미르,아띠~~~많이 깔끔해 졌구나 ^^ 날이 더워 우리 주변을 떠나지 않는다.ㅋㅋ 아띠야 넌 목욕해도 표가 안난다. ㅎㅎ 울 미르는 목욕하고 나니 신수가 훤 하구나~~~~ 7.9 족발과의 한판 승부~~~ 사곡 전원생활/미르·아띠 이야기 2016.07.09
알아서 잘해요~~~ 전에는 비맞고 돌아 다닐까봐 이렇게 파고라에 리드줄에 묶어 뒀다.ㅋㅋ 이렇게 자유롭게 두니 배변 볼때만 밭에 올라가 일을 보고 파고라 우리 주변을 떠나지 않는다. 애들도 비가오면 비를 피할줄 아는데 무지한 우리가 애들 묶어서 고생만 시켰다.ㅋ 영리한 애들이 가르치지 않아도 .. 사곡 전원생활/미르·아띠 이야기 2016.07.03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거라~~ 미르,아띠야! 심심하냐? 놀까?~~~^^ 아띠야 수박 맛있어? 울 미르는 재롱 부리구나~~ㅎㅎ 옳지! 한바퀴 돌고 ㅋㅋ 미르야 아띠는 어디있어? 시꺼먼히 안보인다~~^^ 오늘은 미르가 혼나는구나.... 장마라 그런지 놀만 한가 보구나 걱정이다 털코트 입고 한 여름 보낼라면..... 사곡 전원생활/미르·아띠 이야기 2016.07.01
놀자~~~~ 영리한 아띠~~~ 울 미르는 눈치보며 놀아주기를 바라보나 아띠는 시꺼먼히 보이지 않지만 문앞에까지 오기전에는 내다 보지도 않는다. 울미르도 얌체다, 앞발만 내밀고 있다,ㅋㅋ 아띠야 수박 맛있냐?ㅎㅎ 울 미르는 재주 넘고~~~^^ 아띠야 꽃 향기 좋냐?~~~^^ 사곡 전원생활/미르·아띠 이야기 2016.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