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의 전원이야기

2월6일 미르, 아띠 기다려~~~~^^ 잘한다~~~^^ 아띠 혼난다~~ 기다려~~~~^^

1월24일 미르,아띠야 춥다~~~~ 빨리 일 보거라~~~ㅎㅎ 형아!!! 빨리 다녀와~~~~

1.18일 아띠 3차접종 미르도 데리고 동물병원으로 고고싱~~~~ 다행히 미르 멀미를 안해 편안한 드라이브가 됐음^^ 미르,아띠와 첫 셀카~~~ 이놈들 뽀뽀 공격통에 제대로 작품이 안됏네~~~ㅋㅋㅋ

목욕전 사진 촬영을 못했네요.ㅎㅎ 미르 아띠와 과수원에서 놀다 나무에 준 거름과 뿌려논 벽난로 재에 묻어 깜상이 되어 계획에도 없던 목욕을 했습니다. 찰랑 찰랑한 미르의 고운 털~~~ㅎㅎ 씻어도 표가 안나고 안씻으면 지저분한 아띠 ㅋㅋㅋ 모색이 전반적으로 하얀색으로 변해 가는..

12월25일 미르,아띠의 정겨운 시간 미르의 질투가 심하여 아띠를 안아보기 힘드네요.^^ 한번 안아 줫다가는 바로 미르의 응징이 심하게 들어갑니다.. 그래도 미르가 좋다고 줄기차게 미르 뒤만 따라 다닙니다.ㅋㅋ 오늘은 조금 봐 주네요. ^^ 사이좋게 껌 하나씩 들고 사투를 벌이네뇨...

이젠 둘 관계 정리가 됐는가 잘 지냅니다. 미르 뒤만 따라 다니는 아띠가 너무 귀엽네요.ㅋㅋ 미르는 우리 있을때는 한번씩 아띠를 잡는데 아띠 이뻐 한다고 경계 하나...ㅋㅋ 그러나 아띠는 절대 가만히 있지 않네요.ㅎㅎ 아마 훗날 미르가 아띠 한테 잡힐듯.... 아띠가 가지고 놀던 껌을 ..

12월13일 오후

12월12일

미르,아띠의 한판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