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곡 전원생활/미르·아띠 이야기

미르,아띠의 정겨운 시간

아로마(사곡) 2015. 12. 26. 15:38

12월25일 미르,아띠의 정겨운 시간

미르의 질투가 심하여 아띠를 안아보기 힘드네요.^^

한번 안아 줫다가는 바로 미르의 응징이 심하게 들어갑니다..

그래도 미르가 좋다고 줄기차게 미르 뒤만 따라 다닙니다.ㅋㅋ

오늘은 조금 봐 주네요. ^^

 

 

 

 

사이좋게 껌 하나씩 들고 사투를 벌이네뇨.ㅋㅋ

 

 

 

 

미르,아띠,엄마와 셋이서 사이좋게 담소중....

아띠는 아직 테이블위에 못 올라가 올려줬습니다.ㅎ

집사람이 애들 사진찍어 달라고 부르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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