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5일 미르,아띠의 정겨운 시간
미르의 질투가 심하여 아띠를 안아보기 힘드네요.^^
한번 안아 줫다가는 바로 미르의 응징이 심하게 들어갑니다..
그래도 미르가 좋다고 줄기차게 미르 뒤만 따라 다닙니다.ㅋㅋ
오늘은 조금 봐 주네요. ^^
사이좋게 껌 하나씩 들고 사투를 벌이네뇨.ㅋㅋ
미르,아띠,엄마와 셋이서 사이좋게 담소중....
아띠는 아직 테이블위에 못 올라가 올려줬습니다.ㅎ
집사람이 애들 사진찍어 달라고 부르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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