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둘 관계 정리가 됐는가 잘 지냅니다. 미르 뒤만 따라 다니는 아띠가 너무 귀엽네요.ㅋㅋ
미르는 우리 있을때는 한번씩 아띠를 잡는데 아띠 이뻐 한다고 경계 하나...ㅋㅋ
그러나 아띠는 절대 가만히 있지 않네요.ㅎㅎ
아마 훗날 미르가 아띠 한테 잡힐듯....
아띠가 가지고 놀던 껌을 미르가 뺏어 가니 아띠가 따라 다니다 포기 하네요.ㅋㅋ
칠복이 아저씨 말씀대로 겨울추위 예방 위해 하우스 보강과
아띠 배변 훈련을 위하여 하우스내 화장실 작업하였습니다.
짐사람이 청소하러 들어 갔다가 만들어논 지붕에 박치기 하고 성질 부리네요.
왜 판자를 지붕위에 올려 났냐고..ㅋㅋㅋ
이젠 배변판만 구입하만 끝~~~~
미르는 배변 훈련 시키지 않아도 잘했는데 아띠는 장소 불문하니...
그래도 변은 이제 미르와 밖에 나와서 하니 다행.
소변은 어리면 참지 못해서 그런다 하니 좋아 질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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