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전 사진 촬영을 못했네요.ㅎㅎ
미르 아띠와 과수원에서 놀다 나무에 준 거름과 뿌려논 벽난로 재에 묻어 깜상이 되어
계획에도 없던 목욕을 했습니다.
찰랑 찰랑한 미르의 고운 털~~~ㅎㅎ
씻어도 표가 안나고 안씻으면 지저분한 아띠 ㅋㅋㅋ
모색이 전반적으로 하얀색으로 변해 가는중이라 백삽인 부견을 닮아 가나 했더니
물에 젖으니 미르의 속털이 검정빛깔이 나네요.
미르의 모견이 청삽이라 모색의 변화가 또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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