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퐁아~~~ 10월22일 곤이가 바빠 퐁이를 두달간 보살펴 달라고 보냈다. 눌러 앉을까봐 마눌 걱정이 태산이다.^^ 의외로 아띠가 퐁이를 잘 데리고 놀아 다행이다 10월22일 곤이가 바빠 퐁이를 두달간 보살펴 달라고 보냈다. 눌러 앉을까봐 마눌 걱정이 태산이다.^^ 의외로 아띠가 퐁이를 잘 데리고 놀아 .. 사곡 전원생활/미르·아띠 이야기 2018.10.25
퐁이야! 반갑다~~~ 19호 태풍으로 8월23일 예약한 대운산휴양림에서 태풍관련 취소요청 전화가 와 취소하고 곤이가 퐁이를 데리고 집으로 내려오핬다. 이뿐 뽕이~~~ 사곡 전원생활/미르·아띠 이야기 2018.08.24
아띠야 목욕하자~~ 8월21일 이제 아침,저녁으로 제법 시원하다. 23일 태풍이 지나가면 더위를 몰고 갈려나 6년만에 관통하는 태풍이라 은근히 걱정도 된다 울 마눌 오늘은 미르,아띠 목욕 시킨다고 부지런 떤다 첫 빠따로 목욕을 마친 미르는 편안히 쉰다. 목욕을 싫어하는 아띠 깊숙히 집으로 숨는다. 미르도.. 사곡 전원생활/미르·아띠 이야기 2018.08.22
지극정성~~~~ 미르,아띠에게 마루 내준지는 오래 어쨋든 올 불볕 더위를 잘 이겨 내기를 바란다. . 아이스크림에 수박까지 호강한다 울 마눌 지극정성이다. 사곡 전원생활/미르·아띠 이야기 2018.08.06
개팔자가 상팔자~ 7월23일 살인적인 폭염이 진행중이다. 미르,아띠는 얼마나 더울까? 마루를 허용한지는 오래전 선풍기라도 틀어 줘야지^^ 곤이가 챙겨온 관절에 좋다는 비싼 두유음료를 얼음을 넣어 주면 얼음까지 엄청 잘먹는다. 사곡 전원생활/미르·아띠 이야기 2018.07.23
미르,아띠 가출 7.18일 산속을 헤메다 진디기엄청 붙여오고 7.19일 논두렁으로 을 헤메다 빠져 머드샤워하고 연이틀 두놈이 가출하여 사고치고 찾으러 다녀봐야 잡지도 못하고 고생만 하고 들어 오면서 땡볕에 찾으러 다녀 고생~ 연이틀 두놈 목욕시키느라 고생~ 울 마눌 요즘 일거리 만났다.^^ 7.20일은 힘.. 사곡 전원생활/미르·아띠 이야기 2018.07.21
퐁이의 인사 2018년 7월7일 곤이가 퐁이를 데리고 내려왔다. 견사있는 미르,아띠와 얼굴을 익히고 조심스럽게 견사 문을 열었다. 순딩이 미르,아띠 퐁이를 잘 데리고 논다.ㅎ 퐁이의 에너지에 미르,아띠가 오히려 귀찮아 한다. 안됨다고 말류하는 마눌을 안심시켜 미르,아띠를 믿고 조심스럽게 퐁이를 .. 사곡 전원생활/미르·아띠 이야기 2018.07.08
미르생일 6월15일은 미르 생일 나도 안해 주는 수육을 해서 먹인단다. 복받은 넘^^ 인증샷 찍어 보내 달라하니 다 먹어 간다고 부랴부랴 찍어 보낸다. 사곡 전원생활/미르·아띠 이야기 2018.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