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야 살살해 아띠는 아가씨라선지 퐁이에게 많이 양보하며 잘데리고 노는데 미르는 터프해 퐁이가 감당하기 힘든가 보다. 미르야 살살하거라 ~~~ 사곡 전원생활/미르·아띠 이야기 2019.07.17
귀요미들~ 퐁이를 잘 데리고 놀던 아띠가 요즘 웬인일지 놀지 않고 지켜보기만 한다. 미르와 노는 퐁이는 신났다. 놀다 힘들면 줄행랑 ~~~ 사곡 전원생활/미르·아띠 이야기 2019.06.02
미르.아띠에게도 봄이 울산에서 퐁이가 와서 이젠 개판이 됐다. 겨울에는 춥고 털을 밀어 밖에서 놀지 못했던 퐁이가 이젠 맘놓고 뛰어 논다. 싸나운 울 아띠가 잘 데리고 놀아 다행이다. 사곡 전원생활/미르·아띠 이야기 2019.03.17
퐁이는 심심해 퐁이 털이 많이 엉켜 미용이 쉽지 않다고 털을 밀어 스트레스와 알러기로 힘든 시간이다. 집안에만 있다보니 심심한가 보다. 밖에서는 미르,아띠 노는 소리도 들리고~~~~ 11월28일 주문한 퐁이 옷이 도착해 입혀서 미르,아띠와 놀게 보냈더니 옷이 많이 불편한가 보다. 사곡 전원생활/미르·아띠 이야기 2018.11.29
퐁이 미용 11월14일 퐁이 털이 많이 자랐고 털이 많이 엉켰다고 미용을 시켰다. 웬 미용비가 이렇게 비싸~~~ 이뿐놈을 털이 많이 엉켜 방법이 없다고 아주 배래 낳네.~ 11월23일 미용 스트레스인지 걷지를 않고 놀지도 읺고 심각해 병원을 데리고 갔더니 미용 알러지라 해서 치료를 받고 약을 받.. 사곡 전원생활/미르·아띠 이야기 2018.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