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곡 전원생활/미르·아띠 이야기
퐁이 털이 많이 엉켜 미용이 쉽지 않다고 털을 밀어 스트레스와 알러기로 힘든 시간이다.
집안에만 있다보니 심심한가 보다.
밖에서는 미르,아띠 노는 소리도 들리고~~~~
11월28일 주문한 퐁이 옷이 도착해 입혀서 미르,아띠와 놀게 보냈더니 옷이 많이 불편한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