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4일
퐁이 털이 많이 자랐고 털이 많이 엉켰다고 미용을 시켰다.
웬 미용비가 이렇게 비싸~~~
이뿐놈을 털이 많이 엉켜 방법이 없다고 아주 배래 낳네.~
11월23일
미용 스트레스인지 걷지를 않고 놀지도 읺고 심각해 병원을 데리고 갔더니 미용 알러지라 해서 치료를 받고 약을 받아 왔다.
저녁때가 되니 걷는게 조금 호전 된것 같다
빨리 좋아져 뛰어 놀아야 될텐데 ~~~
11월14일
퐁이 털이 많이 자랐고 털이 많이 엉켰다고 미용을 시켰다.
웬 미용비가 이렇게 비싸~~~
이뿐놈을 털이 많이 엉켜 방법이 없다고 아주 배래 낳네.~
11월23일
미용 스트레스인지 걷지를 않고 놀지도 읺고 심각해 병원을 데리고 갔더니 미용 알러지라 해서 치료를 받고 약을 받아 왔다.
저녁때가 되니 걷는게 조금 호전 된것 같다
빨리 좋아져 뛰어 놀아야 될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