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2일
곤이가 바빠 퐁이를 두달간 보살펴 달라고 보냈다.
눌러 앉을까봐 마눌 걱정이 태산이다.^^
의외로 아띠가 퐁이를 잘 데리고 놀아 다행이다
10월22일
곤이가 바빠 퐁이를 두달간 보살펴 달라고 보냈다.
눌러 앉을까봐 마눌 걱정이 태산이다.^^
의외로 아띠가 퐁이를 잘 데리고 놀아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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