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1일
이제 아침,저녁으로 제법 시원하다.
23일 태풍이 지나가면 더위를 몰고 갈려나
6년만에 관통하는 태풍이라 은근히 걱정도 된다
울 마눌 오늘은 미르,아띠 목욕 시킨다고 부지런 떤다
첫 빠따로 목욕을 마친 미르는
편안히 쉰다.
목욕을 싫어하는 아띠
깊숙히 집으로 숨는다.
미르도 궁굼한가 쫓아 간다.
오늘도 마눌과 씨름~~~~
어렵게 체포하여
물속에 집어 넣는다.ㅎㅎ
대단한 마눌
저 큰놈들 목욕을 혼자서~~~
8월21일
이제 아침,저녁으로 제법 시원하다.
23일 태풍이 지나가면 더위를 몰고 갈려나
6년만에 관통하는 태풍이라 은근히 걱정도 된다
울 마눌 오늘은 미르,아띠 목욕 시킨다고 부지런 떤다
첫 빠따로 목욕을 마친 미르는
편안히 쉰다.
목욕을 싫어하는 아띠
깊숙히 집으로 숨는다.
미르도 궁굼한가 쫓아 간다.
오늘도 마눌과 씨름~~~~
어렵게 체포하여
물속에 집어 넣는다.ㅎㅎ
대단한 마눌
저 큰놈들 목욕을 혼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