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곡 전원생활/미르·아띠 이야기

미르.아띠에게도 봄이

아로마(사곡) 2019. 3. 17. 11:33

 

 

 

 

 

 

 

 

 

 

울산에서 퐁이가 와서 이젠 개판이 됐다.

겨울에는 춥고 털을 밀어 밖에서 놀지 못했던 퐁이가 이젠 맘놓고 뛰어 논다.

싸나운 울 아띠가 잘 데리고 놀아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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