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미르,아띠 미르,아띠 기다려~~ 미르야! 이리와~~ 영리한 미르 조그만한 틈만 있어도 귀신같이 찾아내 탈출해 애를 태운다. 건강하게 지내거라. 6.3 오일스텐 작업 하느라 빠쁜 하루다. 테이프 감았던 자재도 놀이기구다. ^^ 사곡 전원생활/미르·아띠 이야기 2018.06.03
2018년 2월의 미르,아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추워도 눈을뜨면 항상 같이하는 마눌 별반 다를게 없는 일상이지만 항상 정겹고 행복한 일상입니다. 사곡 전원생활/미르·아띠 이야기 2018.02.10
2018년 새해 첫 목욕 2018.1.11 올 겨울중 제일 추운 날씨다. 크게 할 일도 없고하여 그덩인 미뤄옫ㄴ 미르,아띠 목욕을 시켰다. 사곡 전원생활/미르·아띠 이야기 2018.01.18
12월의 미르,아띠 2017년12월25일 크리스마스에도 미르,아띠의 노는 모습은 똑 같다.~~~ 기다려~~~ 12월27일 두넘들 고양이 쫒느라 정신 없네^^ 사곡 전원생활/미르·아띠 이야기 2017.12.28
집안에서만 놀아라 이번달만 해서 벌써 세번째 탈출이다. 지속제으로 울타리를 보강하고 있지만 약한 부분을 귀신 같이 찾아낸다. 미르,아띠야~~집안에서 재미나게 놀거라. 사곡 전원생활/미르·아띠 이야기 2017.11.16
10월을 맞이하는 미르,아띠 이제 미르의 다리가 완전히 회복한것 같다. 울타리 보수를 몇차례 했건만 어제도 어디로 탈출했는지 보이지 않아 놀랬다. 어제 처음으로 가출후 두놈이 집을 찾아온 날이다.^^ 사곡 전원생활/미르·아띠 이야기 2017.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