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아띠 냄새가 심해서~~ 미르,아띠 마지막 목욕이 6월 삽이좋아 정모때라 냄새가 심해 울 마눌님 목욕을 시킨단다. 안 출근준비로 도움을 주지 못하는데 울 마눌 장사~~~~ 목욕을 안할라고 집으로 숨은 두놈을 간식으로 유혹해 아띠를 체포해 먼저 목욕 시작~~ 여유롭게 지켜보던 미르 체포~~~ 먼저 목욕 끝낸 아띠.. 사곡 전원생활/미르·아띠 이야기 2017.07.12
삽이조아 정모 참석 6월18일 마산에서 삽이정모가 있어 아침 일찍 기정떡을 준비하여 미르,아띠 창겨 08:00시에 마산으로 출발~~ 삽이정모 회원들과 늦은 점심까지 함께 하였다. 늦은 점심을 하고 16:00시에 마산을 출발 18:00시에 남원 임성혁씨 집에 도착 삼겹살에 쐬주 한잔에 즐거운 시간을 하고 여수도착 23:00.. 사곡 전원생활/미르·아띠 이야기 2017.06.19
오늘도 다정한 미르,아띠 6월이면 미르가 만 두살이 된다. 중성화수술을 시켜 앉아서 쉬를 하는줄 알았는데 몇일전부터 한쪽 다리를 들고 남자답게 일을 본다. 아직 확실한 확인은 안했지만 씨만 없지 남자 구실은 하는가 싶다. ^^ 아띠도 미르에게 애교를 부리고 많이 달라진것 같다. 5월의 마지막 날 사곡 전원생활/미르·아띠 이야기 2017.05.29
변화하는 아띠 미르를 심하게 대해 걱정 했더니 요즘은 미르에게 애교로 다가가며 친근함을 표현한다. 미르,아띠야 항상 서로 챙기며 지내거라. 미르야! 빨리 다리가 좋아져야지~~~ 사곡 전원생활/미르·아띠 이야기 2017.05.20
봄맞이 목욕 4월20일 두놈들 목욕 시켰다. 겨울동안 관리를 못했더니 미르 털이 많이 뭉쳐 미르도 우리도 쉽지 않았다. 곱슬인 아띠는 거의 뭉치지 않았는데~~~ 잘먹고 잘놀고 안 아프고 손이 가지않는 아띠 이쁜 아가씨~~~ 미르오빠좀 잡지 말아라~ 미른 뭉친털을 정리 한다고 시달렸는지 퍼져있다. 염.. 사곡 전원생활/미르·아띠 이야기 2017.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