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곡 전원생활/미르·아띠 이야기
미르를 심하게 대해 걱정 했더니 요즘은 미르에게 애교로 다가가며 친근함을 표현한다.
미르,아띠야 항상 서로 챙기며 지내거라.
미르야! 빨리 다리가 좋아져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