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곡 전원생활/미르·아띠 이야기

오늘도 다정한 미르,아띠

아로마(사곡) 2017. 5. 29. 13:47

6월이면 미르가 만 두살이 된다.

중성화수술을 시켜 앉아서 쉬를 하는줄 알았는데 몇일전부터

한쪽 다리를 들고 남자답게 일을 본다.

아직 확실한 확인은 안했지만 씨만 없지 남자 구실은 하는가 싶다. ^^

 

아띠도 미르에게 애교를 부리고 많이 달라진것 같다.

  

 

 


5월의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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