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좋지 않아 묶여 있는 미르가 좋아 보였나
요즘 아띠가 스트레스를 받는가 보다.
질투가 만든 상황인지
관심에 표현인지
전혀 실수를 하지 않던 아띠가 견사에서 일을 봐
몸이 지저분해 둘다 목욕 시켰다.
목요후 주방을 탐색중닌 미르~~^^
아띠도 목욕 끝나고
빗질중~~~
이놈들 한게 뭐 있다고
퍼져 있다.~~~
미르는 더운지 창가에서 자리를 잡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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