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원룸계약,이사짐 문제로 월동준비가 늦었다.
올해는 혹한이 온다는데 걱정이다.
미르,아띠야 건강하게 겨울을 이기자.
견사내 미르,아띠집 앞으로는 투면 아크릴로 애들 시야를 확보하며
울 마눌 주방에서 애들 동향을 살피는데 방해가 되지 않도록
신경을 썻다
요로크롬 집앞을 막았다.
주변 놀이공간도 막아서
최대한 바람을 피할수 있도록 신경을 썻다
이렇게 소통할수 있도록 높이를 조절 하였다.
출입구는 조금 더 낮게~~~
주차장에서 바라본 견사
미르,아띠야 겨울을 잘 이겨 내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