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의 전원이야기

5월17일 철쭉이 떨어져 아쉽더니를 장미가 피어 빈자리를 메꾼다. 석축사이의 석암도 자리 바꿈을 준비 하는것 같다. 빨강넝굴장미 - 심파니 노랑넝굴장미-골든샤워 주황 -HT슈퍼스타 체로키선셋 핑크파라다이스 자엽안개나무 스모크트리 릴라 작약 찰스화이트 디첼로스테마 이다 마이어..

2019.5.5 큰금매화 카네이션 아네모네 하모니 왜성자엽안개나무 클레마티스 만병초 자란 매발톱

5월5일 낮의 햇상이 뜨거운게 벌써 여름이 온것 같다. 화단의 철쭉은 지고 클레마티스가 개화하며 이제 아이리스의 시즌이 시작된것 같다. 호스타 인디언앵초 아네모네 하모니 숙근양귀비 휴체라 바람꽃 마스김라일락 클레미티스 아이리스 매발톱 찔레 새우란

벌써 5월을 목전에 두고 있지만 무척 변덕스러운 날씨다. 여름인가 싶으면 어느새 추운 초봄 날씨다. 오늘은 비바람이 함께하는 쌀쌀한 날씨다. 새우란 금낭화 바람꽃 매발톱 푸룩스 목마가렛 분홍 로단테몬 살몬(춘절국화) 아네모네 하모니

4월 사곡 뜨락은 하루 하루가 다르다. 이젠 화초 이름 잊은지 오래다. 예쁘면 되지 ~~~^^

4월20일 아직 화단에 철쭉이 만개 하지는 않았지만 지금이 가장 예뿐시기 인것 같다. 앞으로 피어있는 것은 지면서 아직 피지 못한 애들이 하나 둘씩 빈자리를 메꿀 것이다.

4월10일 자목련 까메오 가 오랫동안 봉오리를 안고 있더니 한송이가 활짝 피었다. 꽂송이가 커 눈길이 간다 이제 철쭉 매발톱도 꽃이 하나 둘 피기 시작하여 황량했던 화단이 봄이 왔음을 알린다. 금엽목륜일휴 수선화(브리탈크라운) 양자 춘절국화(로단테몬 살몬) 팥꽃나무 이스라지(산앵..

4월6일 꽃샘추위가 가고 곧장 여름이 온듯 더운 날씨다. 작년 늦가을에 구압해 심은 묘목들이 추위로 걱정 했는데 다행이 모두 새싹이 올라오고 있다 자목련 카메오가 겨울내 꽃봉우리를 키웠는대 아직 시기가 이른지 꽃망울를 터트리지 않는다 금엽복륜일휴 수선화(브리탈크라운) 휴체..

금방이라도 봄을 건너 뛸듯 진달래,벚꽃이 앞다퉈 피고 여기 저기서 새싹과 꽃이 앞다퉈 피더니 어제부터 추워져 밖으로 보낸 다육이가 걱정이다. 진천교 금엽목륜일휴 수선화 수선화(브리탈크라운) 바람꽃 깽깽이

이제 여기저기서 새싹을 올리고 꽃을 피운다. 3월의 사곡뜨락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