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6일 꽃샘추위가 가고 곧장 여름이 온듯 더운 날씨다.
작년 늦가을에 구압해 심은 묘목들이 추위로 걱정 했는데 다행이 모두 새싹이 올라오고 있다
자목련 카메오가 겨울내 꽃봉우리를 키웠는대 아직 시기가 이른지
꽃망울를 터트리지 않는다
금엽복륜일휴
수선화(브리탈크라운)
휴체라
양지
돌단풍
춘절국화 (로단테몬 살몬)
팥꽃나무
이스라지(산앵두)
'사곡 전원생활 > 사곡의 뜨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월의 뜨락-3 (0) | 2019.04.20 |
---|---|
4월의 뜨락 -2 (0) | 2019.04.11 |
3월 마지막날 사곡 뜨락 (0) | 2019.03.31 |
3월의 뜨락 (0) | 2019.03.21 |
봄은 조금 더 가까이~~~ (0) | 2019.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