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더위와 잦은 비로 잡초제거 및 잔디깍기를 못했더니
정원이든 과수밭이든 풀밭이다.
9월9일 마눌님은 저원 잔디깎기, 난 과수밭 제초작업 시작~~~~
제초작업을 마무리 하니 이제 사람 사는곳 같다.~~~
무우씨,당근도 파종하고
쪽파도 심고~~
9월의 사곡의 한 자락이다.~~
바이텍스
골동품 경매에서 구입한 돌절구 두개가 나란히 서있는 모습이
예쁘다.(좌 17만,우13만)
연못에 새식구들이 하나, 둘 들어오고
(맷돌 7만,거북 3만)
새로 작업한 화단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