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곡 전원생활/전원이야기
이제 백화등 단풍이 들기 시작한다.
봄에는 향기로 가을에는 단풍으로 이뿐짓을 한다.
피라칸사를 여름에 너무 더워 가지치기를 못했더니 가지가 도로를 넘는다
오늘은 가지치기에 벽난로 땔감 주문하여 정리까지 바뿐 하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