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을 만들다 잦은 비로 방수 작업 마무리를 못하다가
9월9일 쉬는날에 날씨가 좋아 시작 하였다.
9울12일 퇴근후 이웃에 어리연을 나눔하고 연꽃을 줘서 가지고 오다
병문동생 있어서 도움받아 논 흙파서 연못을 채웠다.
덤으로 키큰 연까지~~~~
이제 하나,둘씩 채워 나가면 될것 같다.
연못을 만들다 잦은 비로 방수 작업 마무리를 못하다가
9월9일 쉬는날에 날씨가 좋아 시작 하였다.
9울12일 퇴근후 이웃에 어리연을 나눔하고 연꽃을 줘서 가지고 오다
병문동생 있어서 도움받아 논 흙파서 연못을 채웠다.
덤으로 키큰 연까지~~~~
이제 하나,둘씩 채워 나가면 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