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호태풍 솔릭이 6년만여 우리나라를 관통한다 하여 잔뜩 긴장하여 대비를 하였다.
8월22일 피크닉테이블 의자 눕히고 장독뚜껑 조치,
장미넝쿨 정리,감 적과하여 가지 찢어짐을 방지
태풍이 늦어져 여수는 23일 15시쯤 영향을 준다한다.
잔뜩 긴장중
피해 없이 지나가기를 빌어본다.
24일
6년만에 전국을 강타한다는 태풍
엄청 겁먹고 대비 한다고 했는데
서해안쪽으로 많이 돌아서 우리집은 피해가 별로 없다.
비라도 많이 와줬으면 좋으련만 비도 생각만큼 많이 오지 않아 서운하다.
서양저두 플래툰 새로 받은 가지가 부러져 아깝다.
내년에는 자두가 엄청 열릴텐데
분홍상사화
뻐꾹나리
푸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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