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 월동준비 하러 나왔다 사면쪽 잡초가 많이 보여 제초작업을 시작하였다.
그동안 비가 와 땅도 젖어있고 날씨도 흐려 일하기 좋은 날이다.
미르,아띠 두놈은 심심했나 한자리씩 잡고 우릴 감독 한다.
미르는 넓은 자리를 잡았으나
아띠는 미르에게 밀렸는가 나무틈에 머리만 내밀고 있다.
이뿐 껌딱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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