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9월27일 아띠 첫 생일 이란다.
미르땐 사진을 남기지 못해 서운해 마눌님에게 꼭 사진 찍으라 했더니
몇장 남겼다.~~
울 마눌~~
미르에 이어 아띠에게도 수육을 삶았단다.
신랑도 조금 남겨 주지~~~ㅎ
요즘은 미르가 아띠보다 엄청 잘 먹는다.
재단 다녀온 후로 꼬리를 내리더니 요즘은 곧잘 세우고 다닌다.ㅎㅎ
먹는것도 폭풍 흡입이다.ㅋㅋ
먹순이 아띠가 늦어 미르오빠에게 먹을걸 뺏긴다,
그래, 잘 먹고 건강하게 오래 오래 같이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