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니아 멜라노카파 때 알리기 1 / 휴식기(녹지삽)삽목 시기
아로니아 멜라노카는 영문표기로, Aronia melanocarpa / Black Chokeberry 이며, 다음, 네이버, 네이트 등, 포털싸이트 검색창에서, 아로니아 멜라노카파 로 많은 정보를 읽을 수가 있습니다. 신품종 아로니아 멜라노카파, Aronia melanocarpa Mckenzie 를 유럽 농장업계에서 간단하고 쉽게 부르기 위해, 상업명으로 "Aronimela"로 불리는 Aronia melanocarpa Mckenzie 신품종 상품명칭입니다.(이하, 아로니멜라) 감자 수확하기가 전국으로 이어갑니다, 감자수확을 마치게 되면, 걷어낸 토지에 이제 다음으로 콩을 심기가 개시되는데, 이 시기 때 콩을 심는 이유도 비와 습기가 풍족한 여건이 돼 발아를 거쳐 파종이 잘되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때 아로니멜라 휴식기삽(녹지삽)을 하는 시기와 맞물리 게 됩니다, 휴식기삽목(녹지삽) 증식하는데 있어, 삽목의 환경 필수인 습기가 장마철에 많이 있어, 도움이 되기 때문인데, 휴식기삽(녹지삽)이라 불리는 이유를 조금 구체적으로 보자면 비가 많이 와 양분을 목지위로 보내는 뿌리들이 뿌리가 약해지자 스스로 양분 올리기를 멈추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보자면 잎이나 성장을 멈춘는 시기가 되는데 일주일~길면 보름정도 혹은 기후에 따라 장마철 긴 기간 지속되는데 이때 나무 가지를 자르게 되면 남은 가지에 있는 가지와 잎들도 풍부해 열매도 잘 자라는데 아무런 무리를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잘라낸 가지가 곧 삽수가 되는데 이를 이용해 삽목(꺾꽂이 증식)을 하는 것입니다. 아로니멜라 재배전문인들은 많게는 년4~6회 차 수시로 삽목을 하게 되는데, 일반적일 경우 이른 봄이나 장마철 초기 때 하는 것이 실패 없이 쉽게 해 낼 수가 있습니다. 아로니멜라는 일반 개량종보다 세력이 보다 나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삽목증식을 쉽게 할 수 있으나, 다른 품종들은 다소 어려움이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사진촬영 2014년 6월25일 1) 7 X 15 파종용으로 이용했으나, 보유한 삽목판으로 하는 게 가장 바람직합니다. (삽목하기와 상토만들기 바로가기 / http://cafe.daum.net/myrefarm/TNXX/5647 )
2)하나하나 삽수를 식재함으로, 이때부터 삽수관리 모두가 정성에 따라 살아가는 확률이 높고 낮아집니다. 3)삽수를 잎눈 1~2 개를 상토에 꽂게 되면 삽목하기가 끝이 납니다.
4)사진은 약 20일 전에 같은 방식으로 한 삽목장입니다
5)뿌리내린 모습입니다, 앞으로 30일정도 더키우다 3치 포트로 옮겨지게 됩니다
다음번에는 아로니아 멜라노카파 때 알리기 2 / 가지쳐주기(전정剪定)시기 라는 내용으로 올릴 예정 입나다. 순집기란 잘못된 가지쳐주기와 시기를 맞추어 수형과 수령에 따른 올바른 가지쳐주기 를 집중적으로 올리겠습니다
글 내용들은 아로니아 멜라노카파 나무를 약 8 여 년간 묘목을 재배해 오며 글을 쓰는 제가 지인들과 함께 논의 하며, 아로니아멜라노카파 묘목 키우기에 대한 말씀을 글로 요약하게 엮어 올리는 것이므로, 다른 전문인들과 견해의 차가 있을 수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또한, 이 글이 아로니아 멜라노카파로 신 영농사업 을 하려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뜨락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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