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르는 엄청 이뿐짓만 한다.
말 잘듣고, 에교도 좋고~~~
아띠! 미운놈, 엄청 말 안듣는다.....
아띠! 앉아~~~~, 기다려~~~~~
어디가냐? 이리 오라니까~~~~ㅋㅋ
8월16일 원중집에 책상가지러 가자 했더니 마늘 안간단다.
요즘 아띠 마냥 어긋난다. 밉따~~~엄청~~~
두놈 몸에서 냄새가 엄청나
혼자 가면서 애들 목욕시키라 했더니 준비하여 혼자 목욕시키는거 보고
동생집에 다녀 왔더니 뽀보숑 뽀숑 이쁘다~~~
울 미르는 항상 예뻐~~~
아띠야 이쁘다
말좀 잘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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