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전세가 역전 되었다.
미르가 아띠를 괴롭혀 하반신쪽 털을 거의 뽑아 놓더니 이제는 미르가 도망 다닌다.
남자가 도망 다니면 어떡해~~~
미르가 주도권을 잡고 있을때(2016.6월이전)
조금씩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하고 있음(2016.6월 중순 이후)
완전히 아띠가 미르 장악 (2016년 7월중순 이후)
어떡해~~~
미르가 도망 다니고 있다.
미르야! 남자고 오빠인 너가 도망 다니면 안되는데.......
이젠 포기 했구나.ㅋㅋㅋ
하우스에 있을때는 조용히 잘 지내는데....
기다려 도 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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