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 오늘도 낮에는 엄청 덥다.
그동안 더워서 미르가 아띠에게 엄청 혼난거 같은 생각이 든다.
오후에 바람이 불고 조금 시원해지니 미르가 힘을 쓴다.ㅎㅎ
엄청 덥다.
미르는 완전히 퍼졌다.ㅋㅋㅋ
아띠도 미르옆에 사이좋게 누워 있으니
마눌님 그사이를 이용하여 뭉친털이 있나 빗고 있다.ㅎㅎ
조금만 방심해도 뭉친다.
미르야 시원한 바람이 부니 살만하냐?
또 미르 잡구나~~~~
둘이 제롱 부리며 사이좋게 노는것 같다.ㅎㅎㅎ
그러나 뒷날 저녁에도 미르는 아띠를 잡았다.ㅋㅋㅋ
낮에는 아띠에게 혼나고 저녁으로는 역전 된다.~~~^^
건강하게 자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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