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곡 전원생활/미르·아띠 이야기

미르,아띠에게도 가을이 왔다

아로마(사곡) 2016. 8. 30. 12:37

미르에게는 유독 힘들었던 여름 이었던것 같다.

이제 미르,아띠에게도 가을이 왔는가 본다.


아띠야! 예쁘다~~~


너희들 너무 정겹다~~~^^


두놈이 그늘만 찾아 다니더니~~~~




너희들에게도 가을이 왔구나.

그래 그동안 더위에 고생 했다.

신나게 뛰어 놀아라,



'사곡 전원생활 > 미르·아띠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정한 미르,아띠  (0) 2016.09.14
미르 가출이후  (0) 2016.09.10
미르,아띠 어디가~~~  (0) 2016.08.17
오늘 같이만~~~  (0) 2016.08.10
무더운 여름을 잘 보내거라  (0) 201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