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에게는 유독 힘들었던 여름 이었던것 같다.
이제 미르,아띠에게도 가을이 왔는가 본다.
아띠야! 예쁘다~~~
너희들 너무 정겹다~~~^^
두놈이 그늘만 찾아 다니더니~~~~
너희들에게도 가을이 왔구나.
그래 그동안 더위에 고생 했다.
신나게 뛰어 놀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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