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곡 전원생활/미르·아띠 이야기

이름표

아로마(사곡) 2016. 7. 31. 13:10

7.27 부산 장군이 아빠가 보내준 미르,아띠 이름표

택배비도 보내지 못했다.

택배비는 미르,아띠 선물이란다.ㅎㅎ

고맙게도 기회가 되면 빗을 갚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