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댐 놀러 갔을때 미르,아띠 뭉친털이 심각함을 장군이 엄마가 알려 주셨다.
마눌과 둘이 견사에 물 호스를 가져와 목욕을 시키며 심각한 미르는 40분,
아띠는 20분 정도 둘이서 한쪽씩 맡아 부지런히 뭉친털을 빗겼다.
애들 힘들어 하니까 오늘은 여기까지~~~
하루 간격으로 몇번 더 해야 한다.
애들아 고생했다.~~~~~^^
그래도 울 집에서 제일 시원한 견사안에서 시원한 지하수로 담그고 있으니
시원 했을꺼다.ㅎㅎㅎ
뭉친털 큰그릇에 가득이다.
물에 젖은털이라 양이 엄청나다~~~ㅋㅋㅋ
고생했으니 간식 줄께~~~~
힘들었나 보다.
한놈은 식사 한놈은 물을 마신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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