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우리가 전세낸듯 놀았네요
ㅎㅎㅎㅎ
어쩜 얼굴이 그리 닮았니?
다 인연 이구나 ㅎㅎ
둘이 서로 의지하며 ~
이아이들은 지금 전어구이를 기다리는겁니다 ㅎㅎ
아띠와장군은 놀자~라는 대화중 ㅎㅎ
미르는 처음엔 수컷끼리라
떼어놓았다가
나중엔 같이..ㅎㅎ
잘놀았어요 ㅎㅎ
출처 : 삽사리야
글쓴이 : 장군이(수)엄마(대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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