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벽체의 마감은 크게 건식방법인 원목의 사이딩을 시공하는 방법과 습식 방법으로 데라코트나,스타코를 시공하는
방법중 건축주의 취향에따라 선택 할 수 있습니다.
데라코트,스타코 시공전 스치로 본드와 메쉬를 이용하여 수분의 침투를 막기위한 1차 작업이 이루어진 모습 입니다.
외부의 단열을 위해 압축 스티로폼을 시공하는 경우에는 스티로폼위에 다시한번 작업이 필요 합니다.
데라코트 작업시 1차 하도 작업후 바로 데라코트 작업이 이루어지나, 스타코 작업에는 2차 하도(스타코)작업이
이루어 집니다.
1차 세멘과 스치로 본드작업후 스타코로 2차 하도 작업후 모습 입니다.
최종 스타코 작업을 위한 테이핑 작업이 진행 되고 있습니다.
최종 스타코의 작업이 진행 되고 있습니다.
스타코의 시공에는 로울러,스프레이 작업등 표면의 무늬와 질감의 차이에 따라 달리 시공이 됩니다.
스타코를 스프레이로 분사후 최종 작업 진행중
스타코의 최종 모습 입니다. 데라코트에비하여 표면이 거칠지 않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것이 특징 입니다.
출처 : 행복한 목수의 통나무집 이야기
글쓴이 : 행복한 목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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