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의 전원이야기

함박꽃님의 강추로 구입한 황금수양느릅나무로 알려진 수양비슬 골든리프

화단에 포인트로 심은 사초류가 예뻐 흉내내 보았습니다. 은사초 성장속도가 엄청 빠르다. 씨앗이 떨어지면 잔디밭이 사초밭이 될까 은근 걱정~~~^^* 회오라비사초는 이제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도랑가에서 뜯어온 무늬사초^^

데이릴리(원추리) 키가 커서 화단이 어우선해 정리하기는 아쉬워 거실뒤 과수원을 한쪽을 화단을 만들어 이사 시키기로 하고 실행에 옮김

발레리나 앵초에 빠져 와다앵초까지 품었다. 해년마다 인디언앵초를 구해 심었는데 올해는 식구까지 늘려 꽃을 피웠다. 이쁜놈~ 환경을 맞춰 주는게 중요하다. 인디언앵초는 해마다 구해 심었는데 올해는 무사히 겨울을 넘기고 꽃을 피었다. 환경이 중요한것 같다. 함박꽃님표 알리움 글로브마스터

이틀전 비가 오더니 잠미가 하루가 다르다.

몬타나으아리가 지기 시작하니 클레마티스가 여기저기 피기 시작합니다. 한쪽 몬타나 사라진 자리 메꾸기 위하여 심은 클레들이 언제 빈자리를 채울련지~

몬타나으아리 풍성한 새우란

아이리스와 키가 크고 포기가 커서 화단이 어수선하여 퇴출시키기는 서운하여 거실서 마주 보이는 과수원 한쪽을 화단을 만들어 이동시키기로 마음먹고 작업시작

우리 귀요미 미르,아띠,퐁~~~ 서로 싸우지 않고 잘 놀아줘 고마운 귀요미들

새우란이 벌써 예뿐 모습을 보여준다. 풍성한 새우란이 세월의 흐름을 얘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