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및 나무(관리)/나무가꾸기

[스크랩] 피라칸사스...

아로마(사곡) 2010. 6. 17. 12:02

독립수 형태의 피라킨사스...

 위, 아래 사진의 피라칸사스로 옆지기와 둘이서 10,000주 이상 삽목했습니다...

가시에 찔려가면서...

생울타리 형태의 피라킨사스...

 붉은 피라칸사스 열매와 노란색 피라칸사스 열매...

 노란색 피라칸사스 열매도 독특하여 구색삼아서 200여주 삽목했습니다...

 피라칸사스꽃...

 

피라칸사스(장미과 피라칸사스속)

유럽 남쪽에서 중국 서남부에 걸쳐 6종이 자란다. 한국에서는 중국 서남부산인 앙구스티폴리아(P. angustifolia)를 흔히 심으며 속명인 피라칸사로 통하고 있다. 근래에는 남유럽에서 아시아 서부 원산인 콕키네아(P. coccinea)와 중국과 히말리야산인 크레눌라타(P. crenulata) 등도 함께 심고 있다.

앙구스티폴리아는 상록관목이지만 중부에서는 겨울에 잎이 떨어지고 가시가 달린 가지가 엉킨다. 잎은 어긋나고 줄 모양 타원형이며, 가장자리가 거의 밋밋하다. 꽃은 5∼6월에 피고 흰색이며 산방꽃차례에 달리고 지름 4∼5mm이다. 열매는 둥글고 지름 5∼6mm로 9∼10월에 등황색으로 익으나 붉은색이 도는 것도 있으며 꽃받침이 남아 있다.

콕키네아는 잎이 달걀을 거꾸로 세운 듯한 모양에서 거꾸로 선 바소꼴이며,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 열매는 지름 6∼8mm이며 주홍색으로 익는다. 크레눌라타는 잎이 둥글거나 거꾸로 선 바소꼴이며 톱니가 있고 열매는 지름 5∼10mm로 붉은색으로 익는다.   - 네이버 백과사전 -

출처 : 전원주택과 조경
글쓴이 : 삼족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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