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는 흰꽃이 토종민들레 이고, 노란꽃은 외뢰종이다.
토종민들레가 좋기는 하지만 외뢰종 노란민들레가 개체수가 많다.
노란민들레도 효과는 좋..
민들레는 봄철에 과수원아래 많고 채취하기 쉽지만,일년내내 농약을 뿌린 땅이라
과수원에서 채취하는것은 오히려 독이 될수도 있다.
민들레는 말려서 엑기스를 짜는 방법도 있지만 잎은 쌈을 싸드셔도 좋고,
뿌리는 데쳐서 쪼갠다음 초고추장에 찍어드시면 맛도좋고 몸에도 좋다.
말리는 방법은 깨끗한 물에 여러번 씻어서 물기를 뺀다음 발에 널어서 말리면 된다.
아파트라면 베란다같은곳에 비닐을 깔고 발이나 큰소쿠리에 펼쳐서 말리면 된다.
민들레는 간에도 좋지만 제 경험상으로는 세포재생효과도 탁월하다.
또한 두피가 약해서 진물이 나거나 딱지 같은것이, 두피 스켈링을 받아도 낫지 않는다면
민들레 엑기스를 머리감을때 민들레 엑기스를 린스처럼 사용해도 효과가 좋다.
뭐든과용하면 독성이 있기때문에 간에 무리가 따른다.
민들레 엑기스를 내릴때 대추를 넣어서 독성을 중화 시키면 된다..
좋다고 일년내내 먹지말고 한두달정도 드시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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