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베리류 중에 가장 으뜸으로 생각하는것이 빌베리다.
빌베리는 핀란드 등의 북유럽에서 자생하는 야생 과수였으나, 열매에 함유된 각종 건강 성분이 알려지면서, 현재는 세계 각지에서 재배되고 있습니다.
* 빌베리는 블루베리보다 안토시아닌 및 각종 항산화 성분을 4~5배 많이 함유하여 최근 각광 받기 시작한 건강 과수로서 국제원예종묘㈜에서 2011년 첫 한정 분양합니다.
* 세계적인 대형 건강 식품 전문 회사에서 모두 빌베리 관련 상품이 출시되었을 정도로 인기가 높은 빌베리는 영하 30도에서도 견딜 정도로 내한성이 강하여 전국에서 재배가 가능하며, 블루베리와 같이 산성 토양에서 성장이 원할합니다.
* 삽목 1년 묘목 식재 후, 2년이면 열매를 수확할 수 있습니다.
2.블랙커런트. (베리의왕 이라 불림)
밑에는 벤알더.
뉴질랜드 주산의 과실로서 오렌지보다 비타민 C를 4배 가량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기능성 성분인 안토시아닌 함량이 다른 과일에 비해 월등히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오면서 각광받는 웰빙 과수! 블루베리보다도 안토시아닌 및 폴리페놀 성분이 1.5배 가량 높게 함유함. 새콤한 맛을 지닌 열매는 맛이 좋아 생과뿐만 아니라 과즙 음료, 와인등으로 이용함. 블랙커랜트의 씨에는 콜레스테롤과 혈행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성분을 함유하여 높은 관심을 모음.
<블랙커런트 벤알더>
블랙커런트 여러 품종중에서도 품질이 우수하고, 풍산성으로 수확량이 매우 높으며, 당도가 좋아 주스, 엑기스, 와인등의 원료로 매우 인기가 높은 우수품종.
3.11월에 티비에 나온 베리...
블랙초크베리다. 일명 아로니아.
방송을 한번 탔는데 그다음은 알아서 생각하기를...
가격이 상대적으로 가장 저렴하다.
아로니아란?
* 아로니아는 열매에 다양한 건강 기능 성분을 함유하여 유럽에서부터 각광받고 있는 장미과의 낙엽활엽관목입니다.
* 유럽의 제약회사에서 연구결과 아로니아 열매는 심혈관질환, 각종 암, 당뇨질환, 위장질환, 신경질환, 시력장애, 비만, 불임증, 류머티스, 강장 등에 탁월한 효능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 입증되었으며, 현재 아로니아에 관한 많은 연구기관의 논문이 발표되고 있는 중입니다. 최근 유럽에서는 아로니아 열매를 이용한, 주스, 농축액, 캡슐, 정제, 분말형태의 다양한 약품 또는 건강식품이 개발되었습니다.
* 봄의 흰색 또는 핑크색의 아름다운 꽃과 8월에 흑색 열매는 약용뿐만 아니라, 관상용으로도 좋아, 전문재배 및 가정 정원수, 분화로도 매우 좋습니다. 햇볓이 잘 들고 배수가 잘되는 토양에서 성장이 원할합니다.
위3가지가 내가 생각할때 가장 손이 적게 가고 기후에도 강하고 돈도되는
베리류 라 생각한다.
집에 V7블랙베리를 심었는데 심은 올해 열매가 열려 따먹어봤는데
일반 복분자 보다는 알이 크고 단맛 보다는 신맛이 복분자보다 약간 강하더라...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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