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을 완성하는 주체는 건축가가 아니라 공간 안에 들어가 삶을 짓는 사람들이다"
울산대 건축학부 교수 강영환 - 한국 주거문화의 역사(기문당)
나의 신조와 같은 맥락입니다.
통나무집짓기는 긍극적으로 본인이 본인집을 짓는 행위입니다.
단지 빌더는 이를 도와주고 실현가능한 방법을 같이 고민하고, 자신의 경험과 기술을 제공하여
건축주로하여금 그의 생각을 현실로 이루어내는일을 도울뿐입니다.
출처 : 통나무집 세상
글쓴이 : DrLog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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