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편수 입니다.
충주현장의 통나무가공작업, 목조프레임작업, 그리고 마지막 데크작업을
마무리하고 이제 새.여.사의 활동을 종료 합니다.
그동안 충주현장에 참여하신 목수님 그리고 회원님 고맙습니다.
겨울 동안에 마감작업에 애쓰신 맑은소리님 수고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스스로 집짓는 생활건축의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많은 회원님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마지막 현장사진을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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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통나무집 새벽을 여는 사람들
글쓴이 : 도편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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