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겹찔레가 카페 건물을 둘러싸고 피어있는 모습에 반하고 가시가 없어 관리가 편하여
파고라 기둥에 안젤라를 썸머스노우로 교체 하였다.
어디서 삽수를 구해 꼽아 놓은게 하얀꽃을 피워 작은꽃이 예쁘고
가시가 없어 노랑찔레 옆어 자리잡아 줬는데 썸머스노우 찔레장미라고 이름을 찾았다.^^*
흰색,노랑이 같이 피면 좋을텐데 노랑이 지니 이제야 흰색이 피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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