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장미에 이어 백화등 꽃향이 마음을 사로 잡는다.
스모그트리중 영레이디
왜성종이라 구입한 릴라인데 키가 엄청 크다.
유럽매자 오렌지아시스 색상이 끝내 준다.^^*
우리집 마지막으로 피는 클레~~.
금어초들~~
첫번째 수국.
2년동안 한송이씩 보여주던 함박꽃이 올해는 여기저기 꽃대를 달았다.
물싸리 금노매,은노매
흰색이 지니 분홍이 피네요.
무늬플록스가 올라오지 않아 동해로 가셨나 싶더니 이제야 소식을 전한다.
라넌큘러스
오전에만 꽃을 피워 사진 찍기가 힘든 빨강양지~
이제 수련이 시작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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