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곡 전원생활/사곡의 뜨락

금화차

아로마(사곡) 2020. 3. 26. 02:46

3.17

동백에 눈길이 가서 몇몇 들이고 이제 쉬었다 가야지 했는데 뿌리치지 못하고 또 하나 들인 금화차~


녹아도변천


월의취설


백당자


도끼메끼

보라만병초


무가온 온실안에서 견디지 못하는 애들을 위해 조그만 이중온실을 만들어 겨울을 보낸 애들 입니다.

오늘 다들 제집을 찾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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