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한종류에 여러가지 품종이 있는 나무는 드문데
산딸나무는 동양산딸과 미산딸로 나뉘어 지며 품종이 수십가지가 된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알려진 품종을 시리즈로 나열해 본다면 다음과 같다
붉은색 미산딸나무
봄철에 붉은 꽃을 먼저 피우고 난뒤에 잎이 난다
꽃색상이 붉은색으로 접목을 통해서만 붉은색을 피울 수 있다
실생에서도 붉은색이 나오나 아주 드물게 나온다고 한다
스텔라핑크라는 미산딸인데
추위와 가뭄에도 강한 품종이며, 꽃이 특이해 전원주택을 가지신
분들이 선호하는 나무 이기도 하다
울프아이라는 산딸나무인데
붉은색미산딸과 스텔라핑크가 꽃이 지고 난뒤
잎을 감상 할 수 있는 나무이기도 하다
잎색이 특이하며 특히 가을단풍은 화려하게 나타난다
사토미라는 산딸나무 이다. 추위와 가뭄에도 강하며
꽃이 붉은색이라 감상미가 좋다. 수형이 굵을수록 꽃이 뒤덮여
개인 정원에 심어놓으면 운치가 있는 나무이다
레인보우라는 미산딸이며 꽃색은 흰색이다.
노랑무늬가 이뻐 무늬를 감상할 수 있는 나무이다.
체로키선셋이라는 미산딸이며 꽃색은 붉은색이며
레인보우와 마찬가지로 무늬를 감상할 수 있는 나무이다.
핑크파라다이스라는 미산딸인데 무늬종에다가 붉은색의 꽃이 핀다.
꽃과 무늬를 감상할 수 있는 나무이다.
출처 : 귀농귀촌 특사모 사람들
글쓴이 : 고구미(나병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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