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아띠 마지막 목욕이 6월 삽이좋아 정모때라 냄새가 심해 울 마눌님
목욕을 시킨단다.
안 출근준비로 도움을 주지 못하는데
울 마눌 장사~~~~
목욕을 안할라고 집으로 숨은 두놈을 간식으로 유혹해
아띠를 체포해 먼저 목욕 시작~~
여유롭게 지켜보던 미르 체포~~~
먼저 목욕 끝낸 아띠의 여유
'사곡 전원생활 > 미르·아띠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7월 마지막날 미르 아띠 (0) | 2017.08.03 |
---|---|
7월의 미르,아띠 (0) | 2017.07.31 |
6월 마지막날 미르,아띠 (0) | 2017.06.30 |
삽이조아 정모 참석 (0) | 2017.06.19 |
6월의 미르,아띠 (0) | 2017.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