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8일 마산에서 삽이정모가 있어 아침 일찍 기정떡을 준비하여 미르,아띠 창겨 08:00시에 마산으로 출발~~
삽이정모 회원들과 늦은 점심까지 함께 하였다.
늦은 점심을 하고 16:00시에 마산을 출발 18:00시에 남원 임성혁씨 집에 도착 삼겹살에 쐬주 한잔에 즐거운 시간을 하고 여수도착 23:00 시 무척 바뿐 하루 였다.
미르,아띠야 고생했다.
앞으로 차타고 고생하는 일을 하지 말자. ~~~
마산 춘향이
장군이
부산 송이
부산 칠복이
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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