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잔디가 만개하여 주변이 꽃잔치다~~~
철쭉꽃도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한다.
아래집에서 덧을 놓아 너구리인지 닭을 물어가는 산짐승 한마리를 잡았다.
쌍으로 사는지라 한마리 더 잡아야 한단다.
방심하지 않고 점멸등은 계속 켜 둔다.
오후 햇빛이 들지 않아 야생화 키우기 최작의 장소이다.
이뿐 야생화로 자리를 채워간다.
벌써 철쭉이 많이 피었다.
태양광을 한다고 산을 밀어 흉물이다.
올해는 고추를 많이 심지 않아 익은 고추를 건조할게 얼마 없겠지만
그래도 지난 겨울에 먹도 남은 고구마를 삶아 말리는데 유용하게 건조대를 사용하고 있다,
4월10일 과수원
서양자두 플래툰
앵두
배
복숭아
클래마티스가 꽃망울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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