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4일 뒷산에 취나물을 캐러갔다.
한곳에 이르니 지천이 어린 취나물이다.한시간 남짓 캐니 비가 쏟아져 하산 했다.
사진 찍어 병문처에게 취나물 맞는가 확인후~~~~
왼쪽이 마눌님이 수확한 취나물
산에서 내려오니 비가 그쳐 밭을 일구어 심었다.
내년에는 취나물을 먹을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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